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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Lee young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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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가 아닌 모든 것

부동 상태에서 아무나로 교체되는가, 스스로 교체하며 모든 것이 되는가

오늘날 우리는 너무 빠르게 나를 정의해버린다. 사회가 요구한 적응 속도에 맞추어, 나는 ‘나’를 만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그 모습에 스스로 갇혀버렸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다시 생각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멈춘 관념은 자라지 않는다. ‘고정된 나’는 결국, 안전한 정답에 나를 숨기게 하고, 더는 움직이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그런 나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세포는 지금도 분열하고 있고, 피부는 매일 교체된다. 내가 나를 믿는다는 건, 변화하는 생명으로서 내 안의 새로움을 믿어주는 것이다. 생각은 행동으로, 행동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다시 관념을 바꾼다. 그렇게 나를 감싸고 있던 껍데기를 한 겹씩 벗겨 낼 때, 나는 누구나로 대체 가능한 관념이 아닌 단 하나의 변화와 단 하나의 현실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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