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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He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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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렴풋이

명확히 바라는 미래가 아닌, 막연하게 꾸었던 이상으로

이 시대는 타인의 반응과 의견을 의식하여 스스로 이상을 정해지게 되고, 그에 맞는 경계를 설정하게 한다. 나 역시 그런 경계를 따라 이상을 설정했다. 이후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들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려는 시도는 하였지만, 여전히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계는 더욱 명확해져 갔다. 이에 본 프로젝트는 ‘그렇게 도달한 경계 속 이상이 정말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가?’라는 스스로의 물음에서 시작되었으며, 진정으로 바랐던 이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되물음의 시작이다. 시대가 지나며 더욱 명확하고 뚜렷해져 가는 경계, 이러한 경계 속 이상은 결국 ‘도달해야 할 미래’일 뿐이다. 따라서 그 경계를 막연히 따르기보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바라는 선택들로 이상을 실현해나가고자 한다. 이는 후회 없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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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히 바라는 미래가 아닌, 막연하게 꾸었던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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