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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Lee Hye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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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odeling

판타지

어릴 적, 드래곤을 믿던 시절

어린 시절, 동굴은 상상의 공간이었다. 어둡고 깊은 그 안에는 언제나 거대한 드래곤이 살고 있을 것만 같았고, 그 존재는 두렵지만 동시에 눈을 떼기 어려운 대상이며 빛이 거의 닿지 않는 그곳은, 상상의 생명들이 조용히 숨 쉬는 장소였다. 이 작품은 그런 어린 시절의 상상과 감정을 꺼내어, 잊고 지냈던 마음의 조각들을 다시 마주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다. 드래곤은 현실의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형상이자,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잇는 상징이다. 이 작업은 나만의 내면과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관객에게도 마음속에 잠든 기억 속 세계를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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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어릴 적, 드래곤을 믿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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